Home : 상담센터 : 자료실 
2007-08-04 11:38:46
제목   우울증 환자 10명중 3명 자살 충동
글쓴이 관리자
[쿠키 건강]○…'우울증 환자 10명 중 3명은 자살충동을 갖고 있다.'

우울증에 대한 심도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센터장 이민수)는 고려대학교 국제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우울증 진료의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연례 심포지엄을 23일 개최했다.

고려대 의대 임세원 교수의 사회고 진행된 심포지엄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 우울증 진료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전국 13개 대학병원 및 수련병원의 1차년도 진료현황 조사결과가 발표됐으며, 고려대 안산병원 정신과 한창수 교수가 연자로 나선 ‘한국 우울증 진료의 현황-약물치료를 중심으로’를 비롯한 우울증 관련 강의과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한창수 교수는 "우울증 환자 10명 중 3명은 자살 충동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우울증의 심각성을 인지해 적극적 치료 마인드가 정착돼야할 것"이라고 했다.

2부에서는 ‘한국 우울증 진료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과 전문의 겸 과천시 정신보건센터 센터장 백종우 전문의의 ‘기분장애의 사회경제적 부담’과 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장 이민수 교수의 ‘한국 우울증 진료의 발전을 위하여’ 강의가 이어졌다.

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장 이민수 교수는 ‘한국 우울증 진료의 현황을 되짚어보고, 향후 발전방향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느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며 "우울증 관련 전문가와 많은 사람들의 적극 참여로 우울증 진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우정헌 기자 ‘rosi@mdtoday.co.kr’